별들의 전쟁이다.
맨시티와 바르셀로나가 19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격돌한다.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최고의 빅매치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울렁증을 극복한 맨시티와 올시즌 슈퍼스타 메시의 부상 여파로 의외로 고전한 바르셀로나의 대결이다.
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공항에 도착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자신의 SNS에 피케, 푸욜, 송 등 동료들과 나란히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기대감을 반영했다. 바르셀로나는 도착 직후, 맨시티 홈인 이티아드스타디움에서 적응훈련을 가졌다.
바르셀로나는 올시즌 풍파에 시달렸다. 메시가 부상으로 뛰지 못했고, 산드로 로세이 회장이 네이마르 이적료 횡령 건에 연루됐다. 올시즌 직전 지휘봉을 잡은 마르티노 감독 교체설도 흘러나왔다. 바르샤의 숙적인 레알마드리드 사령탑 출신의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는 "최근 수십년새 최악"이라는 표현으로 맨시티전을 앞둔 메시의 바르샤를 자극했다. "역대 전적으로 보면 바르셀로나가 더 유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올시즌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바르셀로나와는 다르다. 메시를 보유하고 있고, 메시가 특별한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수십년간의 바르셀로나 가운데 올해 모습은 최악이다. 그래서 맨시티에게 기회가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상을 털어낸 메시의 복귀 이후 바르셀로나는 다시 예전의 위력을 찾아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직전 리그 경기에서 메시의 2골 등에 힘입어 라요 바예카노를 6대0으로 완파했다. 피케는 "지난 6개월간 클럽에 선수들이 컨트롤할 수 없는 일들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19일 세계 축구팬들에게 우리가 여전히 세계 최강이고, 아주 좋은 경기를 하는 팀이라는 사실을 보여줄 것이다. 정말 위대한 게임을 하고 싶다"는 당찬 각오를 피력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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