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17·세화여고)가 1000m 준준결선에 진출했다.
심석희는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4조에서 1분31초08의 기록으로 1등을 차지했다. 마르티나 발체피나(이탈리아), 리우 취홍(중국), 마리-이브 드롤렛(캐나다)와 함께 뛴 심석희는 시작부터 선두로 나섰다. 레이스 내내 선두를 내주지 않은 심석희는 1위로 준준결선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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