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에서 캐나다와 미국이 격돌한다.
캐나다는 18일 열린 스위스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1피리어드에 승부가 갈렸다. 캐나다는 1피리어드 7분 29초에 나탈리 스푸너가 첫 골을 기록했다. 3분여 뒤 다시 스푸너는 2번째 골을 기록했다. 2번째 골이 터진지 20초 후 텔로디 다우스트가 쐐기골을 넣었다. 스위스는 2피리어드 25분 14초께 제시카 러츠가 1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한편, 앞서 열린 경기에서 미국은 스웨덴을 6대1로 눌렀다. 알렉스 카펜터와 케이시 벨라미, 아만다 케셀, 모니크 라모렉, 메간 보젝, 브라이아나 데커 등이 골을 골고루 넣었다. 스웨덴은 안나 보르키스트가 1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캐나다와 미국의 결승전은 21일 새벽 열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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