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선수들이 디에고 마라도나를 만났다. 로빈 판 페르시와 후안 마타, 아드난 야누자이 등 맨유 선수들은 마라도나와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맨유는 10일간 짧은 휴식기 동안 5일 일정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다. UAE 프로리그 경기도 관전하며 훈련했다. 16일 깜짝 손님이 맨유 훈련장을 찾았다. 마라도나였다. 맨유 선수들은 마라도나와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사진을 찍었다. 마타는 마라도나와 어깨동무를 한 채 활짝 웃었다. 판 페르시 역시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맨유는 22일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를 치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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