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넬이 'Gravity Trilogy' 시리즈의 마지막 앨범 제목 'Newton's Apple'과 발매 날짜를 2월 27일로 확정 짓고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새 앨범 'Newton's Apple'은 11곡의 신곡이 담겨있는 하나의 CD와 'Gravity Trilogy' 시리즈의 첫 앨범 'Holding onto Gravity', 두 번째 앨범 'Escaping Gravity'가 합쳐진 또 하나의 CD가 더 해져 총 21곡이 두 개의 CD에 담겨진다. 'Newton's Apple'의 21곡은 그 동안 나온 'Gravity Trilogy' 시리즈가 또 하나의 새로운 작품집처럼 모아진 앨범이다.
이에 18일 자정 넬의 공식 홈페이지(www.nellhouse.com)를 통해 공개된 'Newton's Apple'의 트랙리스트는 CD 1과 CD 2로 나뉘어 있다. CD 1에는 타이틀 곡 '지구가 태양을 네 번'을 비롯해 'Decompose', 'Fantasy', '타인의 기억', '침묵의 역사', 'Grey zone', 'Newton's Apple', '환생의 밤', '소멸탈출', 'Dear Genovese', 'Sunshine' 이 담겼다. CD 2는 'Coin Seller', '백야', 'Holding onto Gravity', 'Blue', 'Boy-X', 'Ocean of Light', 'Perfect', 'Burn', 'Haven', 'Walk Out'이 수록되어있다.
'Newton's Apple' 트랙리스트를 확인한 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팬들은 "제목만 들어도 넬의 향기가 물씬! 새 곡들 진짜 기대됩니다!!", "링거투혼의 결정체가 드디어 공개되는군요! 빨리 듣고 싶어요!", "시리즈를 다같이 즐길 수 있는 뉴튼스애플! 발매일 까지 기다리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은 앞서 공개한 'Gravity Trilogy' 시리즈 앨범 모두가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평과 인기를 얻은바 있기 때문. 첫 번째 앨범 'Holding onto Gravity'의 타이틀곡 '백야'와 두 번째 앨범 'Escaping Gravity'의 타이틀곡 'Ocean of Light'는 공개 되자 마자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한편 넬의 'Gravity Trilogy' 시리즈는 가요계의 실시간 차트 도입으로 음악의 소비 패턴이 짧아진 요즘, 음악 팬들에게 깊이 있는 감상이 가능한 음악을 선물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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