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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이 붕괴되면서 부산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 중이던 학생 중 9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100여 명이 건물 안에 갇혔다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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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부산외대 측은 "대학교 대부분이 일반적으로 신입학생 마감을 앞두고 늦은 시각까지 미달된 정원수에 따라 정시 추가합격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 19일 신입학생 마감을 앞두고 이뤄진 정상적인 절차 가운데 하나였다"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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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추가합격 문자 논란에 네티즌들은 "부산외대 추가합격 문자 논란, 시기가 적절하지 못했다", "부산외대 추가합격 문자 논란, 왜 하필 그 시간에", "부산외대 추가합격 문자 논란, 타이밍의 중요성", "부산외대 추가합격 문자 논란, 진짜 답답하네", "부산외대 추가합격 문자 논란, 해명도 사과도 빠르네", "부산외대 추가합격 문자 논란, 해명 안 들었으면 진짜 오해 할 뻔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