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운 대신 출전한 박세영(21·단국대)이 500m 준준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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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은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1조에서 41초566의 기록으로 1등을 차지했다. 블라디슬라프 브카노프(이스라엘), 사토시 사카시타(일본), 피에르 보다(호주)와 함께 뛴 박세영은 스타트가 좋았다. 이 후 사카시타에게 추월당한 박세영은 2바퀴를 남기고 다시 선두로 뛰어올랐다. 여유있는 레이스를 펼친 박세영은 1위로 준준결선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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