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첫 국가대표인 김광진(19·동화고)이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광진은 19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45.40점을 획득, 경기를 마친 28명의 선수 중 25위에 머물렀다. 스키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모양의 슬로프에서 기술을 뽐내는 종목으로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됐다.
김광진은 상위 12명이 오르는 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다만올림픽 경험을 쌓으며 4년 뒤 평창 대회를 기약했다.
소치(러시아)=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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