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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콤파니는 "0대2 패배로 우리는 매우 어려워졌다. 11대11로 싸울 때는 대등했다. 하지만 한 명이 빠지면서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바르셀로나가 2차전에서도 오늘처럼 경기를 한다면 우리는 더욱 힘들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콤파니는 "그래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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