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점프 점검 '박수 터져'
피겨퀸 김연아가 결전의 날을 앞두고 최종 드레스 리허설로 점프를 점검했다.
김연아는 19일 오후(한국시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 현장에 올리브색 그린 쇼트 의상을 입고 우아함을 뽐냈다.
김연아는 자신의 음악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최종적으로 점프와 스핀을 점검했다. 첫번째 트리플 트리플 점프를 높고 아름답게 소화한 김연아는 이어진 점프도 실수 없이 선보였다. 중간 안무와 스탭은 생략했지만, 마지막 엔딩 스핀과 포즈를 끝내자 지켜보던 관계자들의 박수가 터져나왔다.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김연아는 20일 오전 2시께 30명의 선수 중 17번째 순서로 쇼트 프로그램 경기를 치룬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현장은 SBS 등을 통해 생중계 중이다.
한편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모습에 네티즌은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내가 떨리는데 김연아는 더 떨리겠죠?",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끝없이 연습하는 여왕",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화장을 안해도 아름답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점프 높이가 차원 달라",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안정적이다. 경기에 실수만 없길"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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