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몬스터'의 주인공 이민기와 김고은이 패션지 엘르 3월호 화보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파멸의 운명을 지닌 연인'을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이민기는 블랙 수트룩을, 김고은은 슬림한 드레스 룩을 연출하며 세련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이들의 날카로운 눈빛 연기와 내밀한 표정은 이민기와 김고은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한편 이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몬스터'는 다음달 13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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