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은 1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청소년 건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취약계층 청소년 성장 지원사업, 청소년 체육활동 관련 사회공헌사업 공동주관 등 전문 인력과 다양한 인프라를 상호 활용한 청소년 대상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공단은 청소년수련시설인 서울올림픽파크텔(유스호스텔)을 통해 주5일 수업에 맞춘 '행복한 토요스포츠학교',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와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우리는 소중한 친구' 등 다양한 청소년대상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정정택 공단 이사장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