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가 미드필드 강화에 나섰다.
포르투갈 일간지 아볼라는 19일(한국시각) 위르겐 클롭 도르트문트 감독이 맨시티의 미드필더 하비 가르시아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올시즌 도르트문트는 바이에른 뮌헨과 바이어 레버쿠젠에 밀려 3위에 머물러있다. 지난 2년간 보여준 경기력이 다소 떨어진 모습이다. 클롭 감독은 다시 팀 정비에 나섰다. 수비 안정화를 위해 빼어난 수비력을 가진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래서 점찍은 선수가 가르시아다. 파워가 넘치고, 전투적인 수비력을 자랑하는 가르시아는 중앙 수비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가르시아는 맨시티에서 페르난디뉴에게 밀려 벤치신세를 지고 있다. 하지만 출전하는 경기에서는 제 몫을 하고 있다. 지난 첼시와의 FA컵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친정팀 벤피카 역시 호시탐탐 가르시아의 복귀를 노리고 있다. 일단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가르시아의 이적을 막지 않겠다는 뜻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르트문트가 적절한 이적료만 제시한다면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