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공상정 즉석사진 눈길 '깜찍한 소녀들 일상'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공상정(17·유봉여고) 심석희(17·세화여고)가 함께 찍은 깜찍한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IOC에서 만든 공식 올림픽 앱인 올림픽 경기 허브(The Olympic Athletes' Hub)에는 심석희 공상정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심석희와 공상정은 뽀글거리는 갈색 가발에 모자, 안경 등의 액세서리로 한껏 치장을 하고 즉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얼음판을 벗어난 이들의 모습은 소녀와 다를 바 없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역시 국가대표 이기 전에 고등학생이었다", "즉석 사진 너무 깜찍하게 나왔다", "소녀들의 귀여운 일상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상정·심석희·박승희·김아랑·조해리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여자 3000m 계주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상정은 결승전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대표팀의 당당한 일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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