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국내 프로농구(KBL) 3경기와 미국프로농구(NBA) 11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농구토토 승5패 8회차 게임을 발행한다
대상경기를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미국프로농구 NBA에서 유명한 라이벌 매치인 LA레이커스와 보스턴셀틱스의 맞대결이 눈길을 끈다.
동부지구 12위로 하위권인 보스턴(19승35패)은 케빈 가넷, 폴 피어스 등 노장들의 이적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다. 저조한 분위기는 에이스 코비 브라이언트가 부상으로 빠져있는 서부지구 최하위 LA레이커스(18승35패) 역시 마찬가지다. 최근 5차례의 맞대결에서는 LA레이커스가 4승1패로 크게 앞서있지만, 그 중 3경기에서 5점차 승부가 벌어졌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서부의 강자 샌안토니오는 피닉스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피닉스는 2010~2011시즌 이후 벌어진 샌안토니오와의 13차례 맞대결에서 2승11패로 최악의 열세를 보이고 있다. 두 차례의 승리 역시 5점차 이내의 박빙승부였다. 피닉스의 열세를 감안한 분석이 필요한 한판이다.
한편, 유타는 이번 회차에서 포틀랜드전(4경기)과 미네소타(14경기)전 등 모두 두 경기가 대상경기로 선정됐다.
먼저 원정경기로 펼쳐지는 서부 3위 포틀랜드전의 경우 2011년 이후 유타가 강세를 이어왔지만, 올 시즌에서는 두 차례 맞붙어 모두 완패를 당했다. 특히 지난 2013년 12월6일 열린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98대130으로 크게 패하는 등 열세를 면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안방인 에너지솔루션스아레나에서 펼쳐지는 미네소타전 역시 올 시즌 2전 전패로 밀리고 있지만, 최근 마이애미, LA레이커스 등을 물리치며 3연승을 기록한 유타의 팀 분위기라면 해볼만한 한판이 될 수도 있다.
이밖에 NBA에서는, 시카고-덴버(1경기)전을 비롯해, 멤피스-LA클리퍼스(2경기), 샬럿-멤피스(9경기), 워싱턴-뉴올리언스(10경기), 애틀란타-뉴욕닉스(11경기), 디트로이트-댈러스(12경기), 밀워키-인디애나(13경기)전 등 모두 11경기가 농구팬을 찾아간다.
KBL에서는 22일 오후 2시 펼쳐지는 전자랜드-서울삼성(6경기)전과 원주동부-KCC(7경기)전을 비롯해, 같은 날 4시 시작하는 모비스-서울SK전(8경기) 등 모두 3경기가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농구토토 승5패 게임이 KBL과 NBA를 대상으로 농구팬을 찾아간다"며 "치열한 순위싸움이 절정에 다르고 있는 겨울스포츠의 꽃 프로농구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게임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말에 벌어지는 농구토토 승5패 8회차는 첫 번째 경기시작 10분전인 22일 오전 9시50분 발매를 마감한다. 이밖에 농구토토 승5패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및 공식 온라인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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