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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스포츠 닉 맥카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김연아의 공식 연습 점프 사진을 찍은 뒤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을 가볍게 뛰었다"고 트윗한 뒤 기사에서도 "김연아가 긴장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여유로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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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자국의 메달 후보 그레이시 골드의 연습 사진도 찍어 올리며 "프리 스케이팅 연습을 주로 했으며, 연습 내내 견고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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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오가 연습 중 트리플 악셀을 대부분 성공했다", "마오가 사실 허리 통증을 숨기고 있다" 등 시계추처럼 흔들리는 일본 언론도 부인하지 못하는 사실은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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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연아는 오는 19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팰리스에서 시작되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3조 5번째로 연기를 펼치며 올림픽 2연패 시동을 건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맨 마지막인 30번째로 출전, 러시아 리프니츠카야는 25번을 뽑아 5조 첫 번째로 연기를 펼친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