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삼성 썬더스가 20일 오후 7시 모비스와의 홈경기를 '주한미군의 날'로 정했다.
먼저 경기개시를 알리는 시투를 미8군 지원부사령관 젠트리 준장이 한다. 2010~2011시즌부터 시작되어 네번째를 맞이하는 주한미군의 날 행사에는 주한미군 및 가족 1000여명에게 경기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2월 홈경기(4,7,9,12,15,16,20일) 입장권을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인 다음달 2일(일) 오후 2시 KT전에 갖고 오면 1인당 2매의 일반석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입장권 교환은 잠실실내체육관 매표소 우측에 위치한 프로모션 박스 중 'Shooting Star' 창구에서 할 수 있다.
또 이날 경기에는 연예인 이휘재가 경기를 관람하러 잠실실내체육관에 방문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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