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회장단사를 추가 영입하는데 실패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현 회장단 체제는 2015년 2월까지 유지된다.
전경련 관계자는 20일 "당초 2∼3명을 추가해 회장단을 확대할 방침이었지만 총회 시기에 맞춰 영입작업이 마무리된 곳은 없다"며 "회장단 확대 방침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계속 영입작업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경련은 지난 3개월간 재계 50위권 그룹들을 대상으로 영입작업을 벌여왔으나 회장단사 가입에 적극적이었던 곳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경련은 지난해 11월 회장단 회의에서 회장단의 상당수가 기업 위기, 또는 구속수감 등으로 활동이 불가능한 점을 고려해 재계 50대 그룹으로 범위를 넓혀 회장단의 추가 영입에 나서기로 한 바 있다.
현재 회장단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19개 그룹 총수와 전경련 상근부회장으로 구성된 부회장 등 21명이 등재돼 있다.
한편, 전경련은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강덕수 전 STX 회장도 실질적인 회장단 활동이 어렵지만 내년 2월 총회까지는 회장단에 명의를 남겨두기로 했다. 또 전경련 회장단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표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역시 실질적인 활동은 못하는 것을 양해하는 대신 2015년 2월까지 회장단에 이름을 남겨놓는 것으로 정리됐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