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시진 감독은 20일 일본 가고시마 가모이케 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연습경기가 끝난 뒤 "첫 경기이고, 연습경기라 승패에 의미가 없다"고 했다.
이날 롯데는 장단 15안타를 터뜨리며 10대4로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김 감독은 4개의 실책에 주목했다. 그는 "방망이도 중요하지만, 수비도 중요하다"고 했다. 가고시마=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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