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이 앞에서 잘 이끌어줬다."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양동근을 승리의 수훈갑으로 인정했다.
양동근이 3쿼터 팽팽한 상황에서 득점포가 터지지 않았다면 힘들었을 경기였다.
모비스는 20일 남자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70대61로 승리했다. 5연승으로 SK 나이츠와 공동 선두가 됐다.
유재학 감독은 "우리가 전반전에 공격이 너무 소극적이었다. 그걸 양동근이 후반전에 풀어줬다.양동근이 위기 때 팀을 잘 이끌고 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시즌 막판까지 죽기살기로 하겠다"고 말했다. 모비스는 SK LG와 피말리는 1위 싸움을 펼치고 있다.
잠실실내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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