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했지만 막판 집중력이 떨어져 지고 말았다."
삼성 썬더스는 선전했다. 하지만 모비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삼성은 모비스 상대로 최근 14연패를 당했다.
삼성은 20일 홈에서 모비스에 61대70으로 졌다. 전반전까지 앞서 나갔지만 후반전에 역전당했다. 모비스 양동근을 막지 못해 졌다. 양동근은 21득점을 올렸다.
김상식 삼성 감독대행은 "최선을 다했는데 모비스 선수들이 더 잘 했다. 우리 선수들에게 후반전에 양동근 등 원래 잘 하던 선수들이 하게 된다고 말해줬는데 막지 못했다. 막판 집중력이 떨어졌다. 비록 지기는 했지만 잘 해줬다"고 말했다.
잠실실내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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