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마오 엉덩방아, 쇼트 16위 일본도 '멘붕'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가 최악의 점수를 받으며 사실상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55.51점을 받으며, 전체 출전 선수 가운데 16위에 머물렀다.
이날 가장 마지막 순서인 30번째로 연기를 펼친 아사다 마오는 쇼팽의 '녹턴 E 플랫 장조'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아사다 마오는 주무기인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엉덩방아를 찧거나, 이어진 콤비네이션 점프도 실패했으며 2회전 루프도 회전수가 모자라는 등 최악의 연기를 펼쳤다.
결국 불안정한 모습을 선보인 아사다 마오는 기술점수(TES) 22.63점과 예술점수(PCS) 33.88점에 감점 1점을 받으며 55.51점을 기록, 16위에 그쳤다.
자신의 최고점 보다 무려 20점이나 낮으며, 74.92점으로 이날 1위에 오른 김연아에 29.41점 뒤진 점수다.
연기를 끝내고 일본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진 아사다 마오는 "아무 것도 모르겠다(생각이 나지 않는다). 일단 내일은 프리 스케이팅을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저조한 점수에 울먹였다.
한편 이날 전체 30명 중 17번째로 연기를 한 김연아는 세 번의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클린연기를 선보였고, 기술점수(TES) 39.03점과 예술점수(PCS) 35.89점을 받으며 총 74.92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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