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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조 다섯 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김연아는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점프과제이자 '필살기'인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시킨 김연아는 이어진 트리플플립 점프를 안정적으로 뛰며 우아한 플라잉카멜스핀으로 연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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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김연아는 기술점수(TES) 39.03점과 예술점수(PCS) 35.89점을 더해 74.92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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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프로그램 1위에 오른 김연아는 21일 새벽 3시 46분경 4그룹 여섯 번째 선수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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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2위는 러시아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74.64점), 3위는 이탈리아 선수 캐롤리나 코스트너(74.12점)가 차지했다. 또한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는 55.51점을 받으며 16위에 그쳤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