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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뮤지컬 '리틀 나이트 뮤직'의 삽입곡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연기를 펼치며 기술점수(TES) 39.03점과 예술점수(PCS) 35.89점을 더해 74.92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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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선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세)가 기술점수(TES) 39.09점, 예술점수(PCS) 35.55점으로 총 74.64점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 의외의 복병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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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혼잣말 '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김연아 혼잣말 짜다, 대인배가 저렇게 말할 정도면 뭐 말 다했지", "김연아 혼잣말이 아니라 완전 크게 말했어도 됐을 듯. 진짜 심사위원 점수 미친 거 같다", "김연아 짜다라고 할 만 했지. 점수 싹 뜯어고쳐야 한다", "김연아 혼잣말 짜다, 러시아한테 퍼주려고 경계한 거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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