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오드리 헵번으로 깜짝 변신했다.
박신혜는 최근 패션지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오드리 헵번을 오마주한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신혜는 강아지와 함께 혹은 발레를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모습 등으로 박신혜와 오드리 헵번이 함께 사랑한 몇 가지 것들을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재현했다.
박신혜는 인터뷰를 통해 "오드리 헵번은 자존감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었을 것 같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사랑하지 못하니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 게 나의 가장 큰 목표"라며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배우라는 직업이 엄청난 것임을 깨달았다. 한 사람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은 세상을 바꾸는 것만큼이나 큰일인 것 같다"고 배우로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7번방의 선물''상속자들'로 사랑받으며 올 초 한국 여배우 최초로 웨이보 500만 팔로워를 돌파하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박신혜는 이달 중 영화 '상의원'(가제, 연출 이원석) 촬영에 돌입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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