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에 입단한 윤석민이 우발도 히메네즈와 함께 첫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윤석민은 2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최근 계약한 히메네즈와 함께 불펜피칭을 했다. 전날 첫 훈련에서 적응을 위해 하루 미룬 불펜피칭을 소화한 것이다. 벅 쇼월터 감독은 히메네즈와 윤석민의 투구를 직접 지켜봤다.
쇼월터 감독은 데이브 월러스 투수코치와 상의해 다음 스케줄을 결정할 생각이다. 팀에 늦게 합류한 만큼, 무리시키지는 않을 생각이다. 다음 피칭 역시 타자를 세워두지 않고 진행될 예정이다.
MLB.com은 쇼월터 감독이 구단의 선수 보강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히메네즈와 윤석민의 가세로 인한 라커룸의 변화가 흡족한 모양이다.
한편, 피지컬 테스트를 통과한 히메네즈는 이날 4년간 5000만달러(약 536억원)에 볼티모어 입단이 공식 발표됐다. 이는 볼티모어 구단 역사상 FA(자유계약선수)에게 투자한 가장 큰 액수다.
히메네즈는 불펜피칭을 소화하기 전 공식 입단식을 갖고, "매우 흥분된다. 볼티모어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끄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댄 듀켓 단장은 히메네즈와 윤석민의 영입은 치열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순위싸움에서 팀을 안정시키고 경쟁력을 갖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