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부상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호주 개막전 스케줄로 인해 평소보다 더욱 신중한 모습이다.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21일(한국시각) 취재진과 만나 현재 다저스 선수들의 상태를 전했다. 가장 먼저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의 훈련 불참 소식이 들렸다.
푸이그는 전날 훈련 도중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왼 다리를 맞아 하루 휴식을 취했다. 매팅리 감독은 "파울볼을 맞은 부위가 약간 부어 올랐지만, 절뚝거릴 정도는 아니었다. 내일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 영입한 왼손투수 폴 마홈에 대해선 "불펜피칭을 한 뒤 느낌이 좋지 않아 잠시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마홈은 불펜피칭만 소화하고 아직 라이브피칭에 들어가지 않았다.
마홈은 팔꿈치 부상 경력이 있는데다 지난 시즌 막판에도 팔꿈치 통증으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매팅리 감독은 이런 마홈의 상태를 고려해 신중하게 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이다.
반면 부상에서 회복중인 조시 베켓에 대해선 "수술을 받았는지 모를 정도로 좋다.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상태가 좋아 기쁘다"고 했다.
매팅리 감독은 "호주 원정 일정인 만큼, 선수들의 몸상태를 더욱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며 부상 방지에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