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이하 찌라시)가 '겨울왕국'과 '수상한 그녀'의 양강 구도를 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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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가 지난 20일 개봉일에 9만1301명(영진위 통합전산망)의 관객을 모으며 '겨울왕국'과 '수상한 그녀'를 제치고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도 '폼페이: 최후의 날'이 7만 49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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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을 향해 순항하던 '겨울왕국'은 4위로 내려앉았고 '수상한 그녀 역시 6만 7559명을 모아 3위가 됐다. 1위를 놓고 엎치락 뒤치락하던 '겨울왕국'과 '수상한 그녀'가 자리에서 내려온 것. 때문에 '찌라시'가 얼마나 관객몰이에 성공할 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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