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도핑 적발 선수가 나왔다.
AP통신은 '독일 선수 1명이 21일(한국시각) 1차 도핑테스트에서 도핑에 걸려 22일 2차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어떤 선수인지, 어떤 도핑 테스트에서 적발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징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소치동계올림픽에서는 2010년 밴쿠버대회보다 14%가 늘어난 2453건의 도핑테스트가 예정돼있다. 지금까지 약 2000건이 실시됐으나 비정상적인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밴쿠버대회에서는 금지약물 사용으로 도핑 테스트에 걸린 선수가 1명 적발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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