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대한항공)이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Advertisement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은 이승훈에게 악몽이었다. 9일 이승훈은 첫 경기였던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 출전했다. 예상 밖 부진이었다. 6분25초61의 기록으로 12위에 그쳤다. 네덜란드의 강세에 힘을 못 썼다. 이후 일주일간 절치부심했다. 18일 1만m에 나섰다. 모든 부담을 훌훌 털어버렸다. 좋은 레이스를 펼쳤다. 다만 네덜란드세가 너무 강했을 뿐이다. 요리트 베르그스마와 스벤 크라머, 밥 더 용이 금은동을 휩쓸었다. 이승훈과 동메달을 딴 더 용의 기록 차이는 불과 4.48초였다.
개인전에서 아쉬움을 삼킨 이승훈은 이제 후배들과 함께 단체전에 나선다. 남자 팀추월 경기다. 8강에서 홈팀 러시아를, 4강에서는 캐나다를 이겼다. 23일 0시 최강 네덜란드와 격돌한다. 네덜란드는 쉽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이승훈은 자신감이 넘친다. 이승훈은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아직 개개인의 기량이 네덜란드나 러시아, 캐나다 등 메달권에 있는 선수들에 비해 떨어진다. 하지만 뭉치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낸다. 팀워크가 좋다"고 자신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