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전문 방송 ABC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논란의 금메달을 획득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의 스핀을 고발했다.
22일(한국시각) ABC뉴스 경기 해설자이자 USA투데이의 칼럼니스트인 크리스틴 브래난은 피겨 경기 결과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특히 피겨실력 부족이 드러난 소트니코바의 스핀을 지적했다. 경기 장면을 느린 화면으로 분석한 결과, 소트니코바는 오른손으로 피겨날을 잡고 돌다 왼손으로 바꿔잡은 뒤 다시 양손으로 스핀동작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피겨실력이 부족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김연아의 점프 장면과 비교 분석했다. ABC는 김연아가 경기직전 준비시간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경기에서 보여준 점프는 완벽했다고 칭찬했다. 어깨와 허리 방향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데다 점프 비거리가 25피트(7m 62cm)에 완벽한 착지까지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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