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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3회초 넥센 타선을 막지 못하고 대량 실점하면서 패배를 기록했다. SK는 1회초 선발 전유수가 넥센 김하성, 유재신, 로티노 세 타자를 내야플라이-삼진-2루수땅볼로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2회에도 2사 3루에서 서동욱을 1루수땅볼로 처리하고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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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3회말 1사 만루에서 최 정의 희생플라이로 첫 득점을 올렸지만, 5회초 신윤호가 문우람에게 투런포를 허용해 또다시 2실점해 1-8로 점수차가 벌어졌다. 6회말 임 훈과 김재현의 적시타로 2점을 올린 SK는 9회말 1점을 따라붙었으나, 추가점을 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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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처음으로 등판한 백인식은 6회초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세 타자를 1루수땅볼-삼진-유격수땅볼로 처리하며 안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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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3일 킨구장에서 KIA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