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일본의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24)를 직접 비판해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인 모리 요시히로가 아사다에 대해 "가장 결정적일 때 넘어지는 습관이 있다"고 쓴소리를 내뱉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모리 위원장은 아사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 참가한 것이 쇼트프로그램에서 넘어지는 데 영향을 미쳤다며 좋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지적했다.
아사다는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 점프를 하다가 엉덩방아를 찧었고, 개인전 쇼트프로그램에서도 트리플 악셀 중 넘어져 최악의 성적을 받아들였다. 모리 위원장은 "단체전에서 넘어진 것이 아사다에게 심리적 충격을 줬을 것"이라며 "일본이 단체전에서 메달을 딸 가능성은 애초에 없었기에 아사다가 참가해 창피를 당할 이유가 없었다"고 돌이켰다. 모리 위원장의 발언을 두고 일본이 들끓자, 일본 스포츠를 총괄하는 시모무라 하쿠분 문부과학상이 진화에 나섰다. 시모무라 문부과학상은 "모리 위원장의 발언에는 안타까움이 섞여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마스조에 요이치 도쿄 시장은 모리 위원장의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다"며 "그가 앞으로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에게 그렇게 조언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다만 마스조에 시장은 아사다가 단체전에 참가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찬성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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