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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번 MWC에서는 이전 제품에 비해 가볍고 얇아지고, 사용시간은 늘어난 2세대 웨어러블 기기인 '삼성 기어2'와 '삼성 기어2 네오'를 동시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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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센서를 탑재해 사용자의 심박 정보와 운동 상태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운동 중에는 실시간 운동량 확인과 코칭도 가능해 개인 피트니스 매니저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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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어2'는 적외선 송신모듈(IrLED)를 탑재해 '삼성 워치온 리모트(WatchON Remote) 앱'을 통해 적외선 센서가 탑재된 TV, 셋톱박스 등을 제어하는 리모컨으로 활용 가능하며 앞으로 연동 가능한 가전 기기를 확대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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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어2'는 최초로 타이젠을 기반으로 하는 웨어러블 제품으로, 다양한 업계의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지원 어플리케이션을 대폭 확대했다.
우선 타이젠 운영체계로 구동됨으로써 향후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뿐 아니라 자동차, 스마트TV, 가전제품 등과 연동해 일상 생활을 한층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신종균 대표는 "삼성 기어2는 패션과 스마트 기능을 모두 추구한 웨어러블 기기"라며 "혁신적이고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지속 출시해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들 신 제품은 4월부터 150여개국에서 출시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