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3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평판 TV시장에서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인 1600만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 2006년 세계 TV시장에서 1위를 달성한 이후 8년 연속 세계 TV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의미한다.
Advertisement
경쟁이 치열한 성장 시장인 중남미에서도 평판TV 점유율이 30%를 넘어서며 4분기 1위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선진시장과 성장시장에서 삼성 TV의 고른 성장은 UHD TV, 대형 스마트TV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앞세워 경쟁사와 차별화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지역 특화 기능을 선보이는 등 현지 밀착 마케팅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Advertisement
또 60형 이상의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2013년 연간 36.0%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며 삼성 TV는 프리미엄 TV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사업부장은 "삼성 TV의 압도적 화질과 차별화된 기능, 혁신적인 디자인이 시장 점유율 격차로 나타난 것"이라며 "앞으로 업계 리더로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TV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