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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혀 먹으면 감염 가능성이 없지만,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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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레토르트 식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완벽한 밀봉과 살균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AI로부터 안전하다는 생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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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대상㈜ 청정원이 지난해 프리미엄 요리안주로 선보인 레토르트 '쿠킨'은 AI 파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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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쿠킨 담당 문길병 과장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용기에 제품을 밀봉한 후 120도 이상의 열로 조리와 살균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위험이 있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종류의 레토르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오뚜기도 닭을 활용한 미트류를 선보이고 있다. 매콤한 스위트칠리치킨, 달콤한 데리야끼 치킨, 매콤담백한 라조기, 화끈한 닭강정 등이 대표적이다.
이 제품들은 레토르트 솥에서 고온·고압으로 완전 살균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1~2년씩 장기 보관이 가능하도록 보존성이 뛰어난 3겹의 파우치에 담는 것이 특징이다.
아워홈의 '통살 닭강정'도 마찬가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