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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는 지루의 공격력을 막지 못했다. 최근 모델과의 '섹스 스캔들'로 마음이 불편한 올리비에 지루에게 2골-1도움을 허용했다. 전반 5분만에 지루에게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준 선덜랜드는 전반 31분 수비수 베르히니의 패스 미스로 추가골을 내줬다. 골키퍼에게 내준 패스를 지루가 차단했고 바로 득점으로 연결했다. 후반 42분에는 아스널의 패싱 플레이에 완벽하게 농락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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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선덜랜드는 라르손과 자케리니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전반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던 기성용도 섀도 공격수로 변신해 공격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기성용은 코시엘니에게 헤딩 득점을 허용해 0-4로 뒤지던 후반 25분 득점찬스를 놓쳤다. 라르손이 측면 크로스를 짧은 패스로 연결했지만 기성용의 오른발 슈팅이 아스널의 골키퍼 슈체스니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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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