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최하진)가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부산 구덕야구장에서 제26회 롯데기 초·리틀·중학교 야구대회를 실시한다.
참가팀은 부산,울산지역 초등부 6개팀, 리틀부 16개팀, 중등부 10개팀으로 총 32개팀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초등·리틀부를 각각 나눠 진행한다. 3월 1일 리틀부 대회인 울주군 리틀과 해운대구 리틀의 대결을 시작으로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결승전은 대회 마지막 날인 3월 8일 열린다.
참가팀에는 야구공 2박스를 제공하고 각 리그별 우승팀 300만원 상당 야구용품, 준우승 200만원 상당 야구용품을 제공한다. 또 대회 성적 우수자에게는 글러브, 배트, 스파이크 등의 야구용품과 트로피를 시상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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