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우리동네 예체능'팀이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현장 르포 2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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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팀은 모태범 선수와 이규혁 선수와의 만남에 성공했다. 이에 강호동과 박성호는 올림픽 중계진 일원으로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와 한국 역사상 첫 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경기 현장을 전했다. 또 개막 20일 전에 소치에 입성, 대표 선수들의 연습 현장에 매일 찾아가 선수들의 컨디션과 경기장 상황을 체크한 중계진과 관람객들의 신명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특히 소치 길거리를 걷던 중에는 "혹시 COOL KIZ ON THE BLOCK 아니냐"며 '우리동네 예체능' 팀의 농구단 이름을 말하는 러시아 여성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호동은 바디 랭귀지를 동반한 콩글리쉬로 연신 "오 마이갓"을 외쳤고 존박과 줄리엔강은 각각 "코리아 저스틴 비버", "코리아 브레드 피트"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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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25일 오후 11시 2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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