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질주가 멈추지 않고 있다.
뮌헨은 24일(한국시각) 독일 하노버의 HDI아레나에서 펼쳐진 하노버와의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에서 4대0으로 대승했다. 전반 25분 토마스 뮐러의 헤딩골에 이어 전반 34분 티아고 알칸타라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전반전을 2-0으로 앞선 채 마무리 했다. 후반 14분에는 뮐러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 지었다. 마리오 만주키치는 후반 20분 헤딩골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리그 14연승, 47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2위 레버쿠젠과의 승점차도 19점으로 벌어지면서 조기 우승에도 한 발짝 다가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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