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이빠 어디가'가 2주 연속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전국 시청률 1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시청률 10.3%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주 1위였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7% 포인트 하락한 10.4%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이 주춤한 사이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1.5%에서 0.4% 포인트 상승한 11.9%를 나타내며 홀로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세 프로그램의 시청률 격차는 불과 1~2% 수준. 최강자도, 최약자도 없는 혼전이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일요일 저녁 예능 2부에서는 '해피선데이-1박2일'이 15.4%로 앞선 가운데, '일밤-진짜 사나이'가 15.1%로 바짝 뒤를 따랐고,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11.6%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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