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올림픽 폐막식 나윤선'
소치올림픽 폐막식에서 성악가 조수미, 가수 이승철과 '아리랑' 공연에 함께 나선 재즈가수 나윤선이 화제다.
24일 오전(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는 재즈가수 나윤선이 성악가 조수미와 가수 이승철과 함께 재일동포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편곡한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약했다.
이후 나윤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즈 한류의 원조'로 불리는 나윤선은 프랑스 보베 국립음악원 성악과를 수석 졸업했다. 그녀는 2004년 제1회 한국대중음악 최우수 크로스오버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9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 훈장과 2012년 한국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연 단독 공연은 전석 매진에 15분간 관객의 기립박수가 이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치 올림픽 폐막식 나윤선에 네티즌들은 "소치 올림픽 폐막식 나윤선 누구?", "소치 올림픽 폐막식 나윤선 노래 장난 아니게 잘 부르네", "소치 올림픽 폐막식 나윤선, 재즈 보컬리스트였구나", "소치 올림픽 폐막식 나윤선, 앨범 찾아서 들어봐야지", "소치 올림픽 폐막식 나윤선, 아리랑 완전 짠하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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