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재혼, 나이 45세 세 아이의 엄마'
배우 옥소리가 3년 전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해 이미 아이 둘을 낳은 것으로 전해졌다.
옥소리는 최근 월간지 '레이디경향'과의 단독 인터뷰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우아한 의상과 고전적인 느낌의 메이크업으로 기품있는 자태를 드러낸 옥소리는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옥소리는 전 남편 박철과 이혼 및 양육권 소송 후 7년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옥소리는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해 세살짜리 딸과 한살 된 아들 등 두 자녀를 뒀다"고 고백했다. 지난 2007년 초 남편과 처음 만난 옥소리는 3년째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전 남편 박철과의 사이에 딸(15) 하나를 두고 있는 옥소리는 "복귀에 대한 제의가 많았지만, 그때마다 고사했다"며 "이제 세 아이의 엄마로서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에 복귀를 조심스럽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옥소리는 드라마 출연을 놓고 제작사와 조율 중이라고.
옥소리 재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옥소리 재혼, 현재 남편이 이탈리아인 요리사구나", "옥소리 재혼, 새 출발한 만큼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시길", "옥소리 나이 45세, 근황 밝히는 것 보니 복귀 준비중인듯", "옥소리 나이 45세, 세 아이의 엄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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