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소리가 3년전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한 사실을 밝혔다.
옥소리는 최근 월간지 레이디경향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전 남편 박철과 이혼 및 양육권 소송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08년 전 남편인 박철과 이혼 및 양육권 소송을 마무리한 후 별다른 연예활동을 하지 않은 채 칩거에 들어간 옥소리는 이후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전해왔지만, 직접적으로 인터뷰를 갖는 것은 활동 중단 7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인터뷰에서 옥소리는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해 세 살짜리 딸과 한 살 된 아들 등 두 자녀를 뒀다"고 털어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그는 "지난 2007년 초 남편과 처음 만났고, 3년째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옥소리는 "복귀에 대한 제의가 많았지만, 그때마다 고사했다"며 "이제 세 아이의 엄마로서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에 복귀를 조심스럽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단독 인터뷰와 함께 화보 촬영도 진행한 옥소리는 우아한 의상과 고전적인 느낌의 메이크업으로 기품 있는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소리의 전 남편 박철 역시 지난해 5월, 한국계 미국인 여성 사업가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재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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