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 난동을 피워 경찰에 입건됐던 최철호가 1달여 만에 컴백한다.
최철호가 MBC 새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달 15일 채널 A의 단독 보도 이후 한 달여 만에 소식이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최철호는 4일 새벽 5시경 술에 취해 지나가는 행인과 시비가 붙어 파출소에 연행됐다. 최철호는 파출소에 연행되고 나서도 경찰에게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알려지고, 출연 중이던 KBS '감격시대'에서는 하차했다.
최철호의 이번 출연은 MBC '내조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췄던 고동선 PD와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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