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완 SBS 아나운서가 김연아가 자신의 아버지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배기완 아나운서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나라에 돌아와 곧바로 연아 선수 부친, 지인들과 저녁 식사. 많은 얘기를 나누고 있지만, 이보다 더한 짠함은 없겠지. 허락받고 올리는 카톡 한 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4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을 출전 후 김연아가 자신의 아버지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이 담겨있다.
김연아의 아버지는 지난 21일 김연아에게 "김연아, 정말 잘했고 축하한다.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이제부터 네가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해라. 아빠는 네가 무척 자랑스럽다"라며 "너는 진정한 챔피언이다. 여기 모두 다 널 우승자라고 인정하고 분개하고 있다. 정말 수고했다. 마음껏 즐기다 와라"라며 부정을 전했다.
이에 김연아는 "고마워. 괜찮아. 고마워. 아빠"라고 웃으며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연아는 21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부문에서 판정에 대한 의혹이 발생한 가운데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