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파괴 발언'을 전면 부인하며 보도를 한 언론을 비난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3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난 최근 영국 기자나 미러의 기자와 대화한 적이 전혀 없다"고 부인했다.
앞서 미러는 22일 이브라히모비치와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여기서 이브라히모비치는 16세 때 아스널 테스트를 거부하고 아약스를 택했다면서 "내가 EPL로 진출했다면 다른 리그와 마찬가지로 (수비수를) 파괴했을 것"이라고 발언해 화제를 모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이같은 발언을 하지 않았다면서 "이게 처음있는 일이 아니다. 미러는 우스개 소리를 하는 언론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대해 미러는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인용해 "우린 이브라히모비치에게 직접 들은 말이라고 쓰지 않았다. 해당 발언은 믿을 만한 프리랜서 기자를 통해 들은 내용이다"라고 해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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