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전을 앞둔 세레소 오사카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35·우루과이)이 자신감을 내비쳤다.
포를란은 2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세레소 오사카의 2014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본선 조별리그 E조 1차전 공식 훈련에 참가했다. 포를란은 포항 원정 전 가진 미야자키 전지훈련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시간 동안 펼쳐진 팀 훈련을 모두 소화하면서 완벽한 컨디션으로 돌아왔음을 시사했다. 볼 뺏기 훈련에서는 상대 선수를 압도하는 개인기를 선보이면서 탄성을 자아냈다.
포를란은 훈련 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과 가진 인터뷰에서 "준비를 잘 했다. (볼을) 제대로 컨트롤 할 수 있다"면서 활약을 다짐했다. 이날 훈련을 지켜 본 일본 취재진들은 포를란이 25일 포항전에 교체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