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앤디 밴헤켄이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밴헤켄은 25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안타, 4사구 1개, 무실점을 기록했다. 11타자를 상대로 45개의 공을 던졌다.
세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병현은 1이닝을 1안타, 사구 2개, 무실점으로 막았다. 한국 프로야구 3년째를 맞은 김병현은 올 시즌 불펜에서 출발한다.
경기는 한화의 6대2 승. 히어로즈는 연습경기 3연승 후 첫 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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