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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 출신의 하상욱 시인은 깊이 있는 관찰과 반전 글재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공감과 성원에 힘입어 두 권의 단편시집을 발표하는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제목을 맨 마지막에 공개하며 반전 재미나 감동을 선사하는 기법은 하 시인의 트레이드 마크. 최근에는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판정에 분노한 마음을 '러시아 아시러'라는 짧은 SNS문구로 승화시켜 큰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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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공유TV 좋아요'에서는 레이디제인과 홍진호, 박나림, 육성재가 패널로 출연해 온라인 세상에서 발굴한 공감 아이템을 소개한다. 특히 출산 이후 육아의 기쁨에 푹 빠져 지내 온 박나림은 방송을 통해 훌쩍 자란 딸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 예정. SNS에서 170만 명의 공감을 불러모은 마법 같은 '잠자는 아기 사진'의 주인공을 초대한 박나림 가족은 잠든 아기가 동화 속 주인공으로 깜짝 변신하는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방송은 25일 오후 10시 50분. <스포츠조선닷컴>